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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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장미 향이 가득한 토너, ‘아쿠아 디 로즈’를 제안한다. 전통적인 증류 방식을 통해 아침에 수확한 장미만으로 만들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은은한 장미 향과 산뜻한 사용감 등 리프레시 효과도 지녔다. 문의 02-546-1612 계속 읽기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장미 향이 가득한 토너, ‘아쿠아 디 로즈’를 제안한다. 전통적인 증류 방식을 통해 아침에 수확한 장미만으로 만들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은은한 장미 향과 산뜻한 사용감 등 리프레시 효과도 지녔다. 문의 02-546-1612 계속 읽기
지난 8월 대만 타이베이의 중정 기념당 앞에 펼쳐진, 눈부시게 반짝이는 황금빛 밀밭과 함께 아름다운 밀의 고귀한 모먼트를 담은 샤넬 화인 주얼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레 블레 드 샤넬(Les Ble´s de Chanel)’을 만났다. 계속 읽기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월스트리트:머니네버 슬립스>의 한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한때 월스트리트에서 엄청난 성공 가도를 달리던 금융투자가 고든 게코 역의 마이클 더글라스가 한순간에 몰락한 후 우여곡절 끝에 재기에 성공한 걸 암시하던 장면. 그것은 다름 아닌 영국의 최고급 맞춤복 거리 ‘섀빌로(Savile Row)’의 한 맞춤 양복점을 연상시키는 곳에서 의기양양한 … 계속 읽기
우리가 깊은 잠에 빠지는 밤은 피부 탄력에 중요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시간대다. 이러한 수면 시간을 이용해 슬리핑 케어까지 더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될 것. 자면서 예뻐지는 워시오프 타입의 슬리핑 팩.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는 새로운 홍보대사로 요즘 가장 핫한 모델인 ‘카라 델레바인’을 선택했다. 지난 1월 파리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파티에서 카라 델레바인은 사자와 함께 레드 카펫을 걸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그호이어의 CEO 장 클로드 비버는 파격적이면서 엘레강스한 느낌을 지닌 카라 델레바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음을 밝혀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 계속 읽기
작고 섬세하며 컬러풀한 스톤, 길게 늘어뜨리는 진주 비드 네크리스, 피부에 착 감기는 애니멀 모티브까지. 더하면 더할수록 매력이 높아지는, 자신만의 의미를 담은 섬세한 레이어링을 위한 작고 사랑스러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월 10~13일 롯데 호텔 서울에서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전시가 개최된다.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 The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e`ve)는 2001년 스위스 제네바 주의 후원을 받아 공공 이익 기관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하이엔드 워치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