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분위기를 달구는 프리미엄 주류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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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연말연시를 겨냥해 매혹적인 프리미엄 주류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순도 높은 화끈함을 추구한다면 프리미엄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인 더 글렌리벳이 새롭게 선보인 ‘나두라’를 주목할 만하다. 자연에서 숙성된 상태 그대로 오크 통에서 바로 병에 담은 위스키로, 냉각 여과 공법까지 과감히 생략하고 19세기의 전통 기법을 재현해 싱글 몰트 특유의 깊은 풍미가 제대로 묻어난다고. 알코올 도수 54.8%, 21만원(700ml). 블렌디드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의 시그너처 디스틸러리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인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에디션’도 흥미롭다. 시그너처 디스틸러리 에디션은 2010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의 신작 글렌토커스 에디션은 은은한 시트러스 풍미에 부드럽고도 상큼한 라즈베리와 견과류 향 등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15만원(700ml). 발렌타인은 글렌토커스 론칭을 기념해 12월 17일까지 이태원 레스토랑 그랑씨엘에서 퓨전 요리와 함께 스카치위스키를 더욱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발렌타인 팝업 바’를 진행한다. 현대미술계의 슈퍼스타 제프 쿤스와 손잡고 그야말로 유혹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 돔 페리뇽의 한정판 제품은 시선을 강하게 잡아끈다. 돔 페리뇽X제프 쿤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우아한 풍미를 머금은 돔 페리뇽 2004와 생동감 넘치는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3 등 2가지로, 메탈 레이블이 돋보이는 샴페인 병과 쿤스의 대표적인 상징인 벌룬 비너스 이미지로 장식한 선물 상자에 담겨 나온다. 각각 1천 병과 60병씩 한정 판매한다(30만원대). 벌룬 비너스는 2008년부터 시작된 쿤스의 고대 유물 시리즈 중 하나로, 이를 근사하게 활용한 오브제인 ‘돔 페리뇽 벌룬 비너스’는 2천4백만원(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서  단 3점만 판매). 계속 읽기

Timeless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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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예술의 도시, 뮌헨에서 탄생해 독일 특유의 완벽한 품질과 장인 정신을 담은 클래식한 시즌리스 아이템을 선보이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MCM. 이들이 우아하고 세련된 남성을 위한 MCM 맨 컬렉션을 제안한다. 이는 도시적인 세련미와 비즈니스의 활동성을 높인 가죽 제품들로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룩을 완성한다. 계속 읽기

Powerful moisture 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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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겨울로 접어들면 특히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불만이 늘어난다. 거울에 비친 푸석해진 피부를 보면 그동안 마음에 든다고 손에 꼽던 제품도 무르고 싶은 심정이다. 촉촉한 파우더 팩트와 파운데이션이 절실한 시기, 베네피트의 헬로 플로리스를 추천한다. 계속 읽기

Timeless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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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아모레퍼시픽은 지금 뜨거운 브랜드다. K-뷰티를 세계적인 뷰티 아이콘의 자리에 올려놓은 국내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 그룹을 대표하는 브랜드이기에 가치가 남다르다. 제주의 첫물 녹차 성분을 핵심으로 글로벌 럭셔리 뷰티 시장을 일구어온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과의 만남을 위해 제주를 찾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