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sturizing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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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뷰티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느끼는 남자라면 이 기사를 주목할 것. 맑고 건강한 피부가 남성의 경쟁력이 된 요즘, 클라란스 맨에서 선보이는 ‘프레쉬 & 소프트 모이스처 토너’가 무더운 여름철 남성 피부를 위한 오아시스가 되어줄 테니. 계속 읽기
[ART+CULTURE ′19 SUMMER SPECIAL] Masterly Tales_Les Baux-de-Prov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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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경치로 명성이 자자한 알피(Alpilles) 산맥 지역에는 하얀 석회암 바위산 꼭대기 위에 걸쳐져 있는 듯한 마을이 있다. 인구가 5백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마을 레보드프로방스(Les Baux-de-Provence). 중세에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다는 프로방스의 보(Baux) 가문이 만든 난공불락의 요새가 우람하게 버티고 있던, 그 자체로 문화유산인 마을이다. ‘보’ 자체가 ‘바위가 있는’이라는 뜻을 지녔다고. 마을 입구로 올라가면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아담한 마을 풍경이 거짓말처럼 펼쳐진다. 모든 걸 축소해놓은 듯한 인형 마을 같지만 나름 구색을 갖추고 있다. 기념품 가게, 식료품 상점, 크고 작은 집들, 레스토랑, 쉼터…. 이곳에서 고즈넉한 건물에 들어서 있는 이브 브레르 뮤지엄(Muse´e Yves Brayer) 같은 미술관도 마주칠 수 있다는 점이 여행의 즐거움을 보태준다. 이 미술관에서는 현재 격렬하고 대담한 색채의 조화로 유명한 화가로 프로방스를 사랑했던 앙리 멩갱(Henri Maiguin)을 내세운 야수파 전시가 진행 중이다(10월 10일까지). 오르막길을 따라 더 깊이 들어가면 성채의 흔적도 남아 있다. 계속 읽기
<케테 콜비츠>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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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대에나 아픔은 있지만 특히나 20세기 초·중반은 온 세계가 파괴적인 전쟁에 신음한 안타까운 시기다. 그 시대의 고통을 뼈저리게 공감하고 치열한 예술혼으로 이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 독일 여성 판화가 케테 콜비츠(Ka··the Kollwitz, 1867~1945) 전시가 열리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지난 2월 초에 막을 올린 이 전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개최되는데, ‘독일 민중예술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그녀의 예술적 의지와 사회적인 의식, 그리고 가슴 먹먹한 모성까지 깃들었다고 하는 판화 55점과 조각 1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사키마미술관의 소장품으로 1800년대부터 1930년대에 창작한 작품들이다. 평생에 걸쳐 2백75점의 판화를 남긴 콜비츠는 다분히 사회참여적인 수단으로 판화를 선택했으며 대부분 흑백으로 제작했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제1차 세계대전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는데, 전기에는 노동차 계층의 고된 일, 질병, 가난 같은 핍박의 삶을 표현했고 후기에는 전쟁의 참상을 겪으면서 형성된 역사의식, 전장에서 자신의 아들과 손자를 잃은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가난, 죽음, 모성 같은 문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주요 연작 ‘전쟁(1921~1922)’은 모성애를 보편적으로 승화한 수작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의 유일한 조각 작품 ‘피에타(1937~1938)’는 후기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죽음에 대한 애도와 평화에 대한 갈망이 절정을 이뤘다고 평가되는 브론즈 조각이다. 작품 전체에 흐르는 절제미와 날카로운 선이 더욱 애잔한 울림을 주는 그녀의 예술 세계는 작금의 시대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고통을 절감하고 있기에 많은 관객들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듯하다. sema.seoul.go.kr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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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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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자신감은 멋진 스윙만큼이나 스타일리시한 골프 웨어에서도 드러나는 법. 정통 골프 웨어 브랜드 먼싱웨어의 커팅 엣지 컬렉션은 스윙에 최적화한 기능적인 요소는 물론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패턴으로 골퍼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계속 읽기
Bride in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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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감촉과 황홀한 빛을 만끽하는 이 순간, 여름날 꽃처럼 피어난 신부의 초상.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