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ble Land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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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금 새로운 투자 기회와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는 특별한 주거 공간을 찾고 있다면 교통과 전망은 물론 친환경 요소까지 갖춘 도심형 주거 복합 단지를 선택해야 한다. 광화문에서 한강 노들섬까지 7km에 이르는 국가 상징 거리의 중심에 위치한 용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이 모든 조건을 … 계속 읽기

2017 F/W Trend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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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빅 브랜드와 언더그라운드의 믹스 매치, 패션 하우스와 스포츠 브랜드의 협업, 그리고 아빠의 옷장에서 찾아낸, 2017 F/W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를 파헤쳐보자. 계속 읽기

soul of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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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셀 케어의 중요성은 이미 수년 전부터 강조되어온 뷰티업계 핫이슈다. 모든 피부 노화의 근원은 바로 세포 속에 있기 때문. 피부 세포에 살아 있는 생명의 에너지를 부여해 최상의 피부를 선사하는 독일 셀 케어 브랜드 노에사(NOESA)는 피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다. …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팝업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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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이 11월 29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팝업 부티크를 오픈했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니 그동안 서울에만 매장이 있어 아쉬워했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듯. 문의 02-3440-2750 계속 읽기

변방의 꽃에도 평등한 시선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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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때로 혁신은 스스로의 경계를 뛰어넘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한때 파격적인 광고 비주얼과 메시지로 유명했던 베네통 그룹의 창업자 루치아노 베네통은 몇 년 전 경영 전선을 떠난 뒤 순수한 호기심으로 흥미로운 현대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우편엽서 크기만 한 앙증맞은 사각 캔버스에 세계 곳곳에 흩어져 ‘나만의’ 작업을 펼치고 있는 동시대 아티스트들의 예술혼을 소박하지만 의미 있게 담아내는 ‘이마고 문디(Imago Mundi)’ 프로젝트. 거창하지 않은 개인의 컬렉션이지만 ‘다문화적 포용’이라는 점에서 작은 혁신이라 불릴 만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