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Brow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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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한번 경험해본 사람들은 달라진 인상과 그 깔끔함에 매료되어 꾸준히 찾게 된다는 베네피트의 브라우 바. 에디터 역시 3주에 한 번은 반드시 방문할 정도로 자타공인 브라우 바 마니아다. 베네피트의 왁싱 서비스에 중독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놀라운 변화에 대한 취재기. 계속 읽기

Firming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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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고귀한 캐비아, 최고급을 추구하는 라프레리, 그리고 완벽한 아이 케어. 이 모든 요소를 충족하기 위해 라프레리의 아이 케어 에센스, ‘에센스 오브 스킨 캐비아 아이 콤플렉스’를 소개한다. 럭셔리한 뷰티 리추얼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아이템이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워치 에트모스 탁상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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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중력의 힘으로 움직이는 ‘에트모스’ 탁상시계를 선보인다. 예거 르쿨트르와 레 크리스탈레 데 상루이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이 워치는 유리와 금속을 가공해 하나의 작품을 연상시킬 만큼 디자인이 예술적이다. 배터리나 전기 없이 움직이는 독특한 기계 장치를 장착했으며,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해 소장 가치가 높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Ar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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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920년대부터 집이라는 공간에서 창조의 영감을 받아온 에르메스는 다채롭고 풍부한 홈 컬렉션을 출시하며 집 안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최고급 소재와 엄격한 공정, 간결하지만 기품이 느껴지는 견고한 디자인은 에르메스 홈 컬렉션만의 최대 강점이다. 모든 이유를 다 떠나 에르메스가 꾸민 집이라니, 상상만 해도 멋지지 않은가. 계속 읽기

Rossana Orl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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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여미영(디자인 스튜디오 D3 대표)

스포르체스코 성 인근에 위치한 한적한 마테로 반델로 거리. 이곳은 디자인 관계자들이 이 도시에 몰려드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이면 유독 분주해진다. 시내에서 다소 떨어진 이 조용한 거리에 발길이 치열하게 몰리는 이유는 오로지 이탈리아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갤러리스트이자 큐레이터인 로사나 오를란디의 갤러리, 스파치오 로사나 오를란디다. 디자인계의 여왕, 대모, 트렌드세터 등 화려한 별명을 거느린 그녀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라 해도 무방한 독보적인 디자인 고유명사다. 라이프스타일의 유행을 선도해온 그녀의 공간은 일반적인 갤러리와 달리 갤러리와 사무 공간, 정원, 판매 숍, 레스토랑이 결합된 의식주 통합형 복합 문화 공간. 늘 새로운 전시와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변화무쌍하게 펼쳐지는 공간이다. 14년의 짧은 역사에도 이곳이 밀라노 디자인 명소로 떠오른 것은 작품 컬렉션부터 공간 운영까지 사람들의 편견을 깨는 파격과 신선함으로 채웠기 때문이다. 스타의 등용문처럼 무명 시절의 마르틴 바스(Marteen Baas)와 나초 카르보넬(Nacho Carbonell)의 첫 전시 무대가 되기도 했던 정원에서 이곳에서 일흔 둘의 오를란디를 만났다. 하얀색 빈티지 선글라스 뒤로 형형히 빛나는 소녀의 눈빛, 다양한 세대와 거리낌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탁월한 유머 감각. 나이는 그녀 앞에서 무색해진다. 정원 한편 현판에 적혀 있던, 그녀 친구의 헌사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현명한 여인은 자신이 결정한 대로 나이를 먹는다.’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냐 아트 인디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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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순수 예술 후원 프로그램인 ‘제냐 아트’의 첫 프로젝트 결과가 뭄바이의 유서 깊은 박물관, 바우 다지 라드(Bhau Daji Lad) 뮤지엄 정면에 전시되었다. 이 작품은 식민지 시대 거리 이름을 새긴 수백 개의 고무 스탬프를 거대한 거미줄 형태로 엮어 탈식민지화 과정의 다양한 면을 조명했다. www.zegnart.com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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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 2018 F/W 여성 컬렉션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레트로와 민속적인 분위기가 결합되어 독특하고 자연적인 인상이 특징인 ‘2018 F/W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토리얼 패턴과 플로럴 패턴, 그리고 자수로 빈티지한 무드를 표현했으며, 여성적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번 시즌 메인 소재인 벨벳을 다양하게 활용해 매력적인 룩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계속 읽기

vol.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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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주얼리는 선인장의 자유분방함과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칵투스 드 까르띠에의 최신 컬렉션이다. 라피스라줄리의 푸른빛과크리소프레이즈의 투명한 초록빛이 대비를 이루어 한여름 선인장의 신선한 느낌을 연상시킨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