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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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1895년 다니엘 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털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세상은 새로운 반짝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손끝의 움직임을 우아하게 완성하는 볼드한 링과 낮은 파티 조명 아래 더욱 반짝이는 섬세한 네크리스,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반짝이는 워치. 화려한 연말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을 스와로브스키의 … 계속 읽기

happy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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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신원선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성탄절이 늘 설레고 기대되는 건 성인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뷰티 브랜드들 역시 이런 우리의 마음을 아는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위트 있고 풍성한 구성의 기프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매혹적인 파티 룩을 연출하고 싶거나 고마운 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뷰티 … 계속 읽기

the real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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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김영지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스마트한 세상이다. 하지만 멋진 노트북, 다른 사람들이 아직 손에 넣지 못한 아이패드만으로는 부족하다. 명품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테크 액세서리를 소장했느냐가 패션 구루를 구분하는 척도가 되었을 정도다. 휴대용 전자 기기를 위한 명품 브랜드의 액세서리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수납력이 … 계속 읽기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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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스트 신원선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곳곳에서 웨딩 소식이 들려온다. 10월의 아름다운 신부에게, 혹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예단 화장품은 무엇보다 신뢰가 가고 품격이 느껴지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럭셔리 웨딩 뷰티 케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프레스티지 코즈메틱 컬렉션. (위쪽 맨 뒤 왼쪽부터 … 계속 읽기

the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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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헤어 이혜영 | 메이크업 김활란 |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 모델 김희선, 박민성 | 세트 스타일리스트 최훈화 | 어시스턴트 이예지, 구동현 | photographed by kim young jun

여전히 그대로다. 눈부신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김희선이 퍼와 시퀸, 하이 주얼리로 온몸을 감싸고 여왕의 귀환을 알린다. 화려한 시퀸 미니드레스 3천2백만원대, 퍼플 퍼 코트 1천2백만원대 모두 발맹. 바이올렛 스트랩 슈즈 1백63만원 지미추. 왼쪽 가운데 손가락의 볼드한 다이아몬드 입노즈 링 5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 계속 읽기

satin & 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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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작은 다이얼의 클래식 워치에 가장 어울리는 것은 솜털이 내려앉은 듯 가볍고 매끄러운 새틴 스트랩 밴드다. 연약하지만 그만큼 섬세한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는, 오로지 여자만을 위한 새틴 스트랩 워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반클리프 아펠 미니 참 … 계속 읽기

case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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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김영지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비즈니스 미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첫인상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처음 만나는 짧은 시간 동안 당신의 첫인상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은 명함뿐이다. 명함을 건네는 매너도 중요하지만 명함을 ‘어디에’ 보관하는가도 빼놓을 수 없는 에티켓 중 하나.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거든 세련되고 클래식한 명함 지갑을 … 계속 읽기

oil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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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최근 공중파 방송에서 김남주의 오일 보습법이 공개되며 이슈가 되었다. 건조함으로 고민하는 모든 30~40대 여성에게 수분과 유분을 동시에 공급하는 페이셜 오일은 그 어떤 고가의 크림보다 더 확실한 효과를 선사한다. 단 한 방울만으로도 극대화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오일 케어법. 세안 후 … 계속 읽기

be a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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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장인들의 손길이 닿기 전에는 단지 반짝이는 돌에 지나지 않았을 작은 원석 하나가 최상의 가치로 다시 태어났다. 궁극의 아름다움으로 완벽하게 가공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아그라프 오닉스 듀오 네크리스 팬더, 오키드 등 다양한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 계속 읽기

precious cosm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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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클러치 속에서 꺼내 든 매혹적인 크리스털 팩트는 주얼리만큼이나 파티에서 당신을 돋보이게 해줄 뷰티 액세서리다. 당신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줄 주얼 코즈메틱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끌레드뽀 보떼 팔레트 빈티지 Ⅱ 보석과도 같이 고귀하고 찬란한 빛을 발하는 컬러 파우더로 고분자 실리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