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예술, 예술 속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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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모바일 스크린이든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빵빵한 음향을 곁들인 대형 스크린이든 영화라는 매체는 우리가 처한 현실의 이슈를 다루고, 첨단 기술을 되도록 발빠르게 반영하려고 노력하면서 동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사안은 물론 존재적론 사유의 물꼬를 터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계속 읽기
On the W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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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당신의 스타일을 완성해줄, 심플하고 도회적인 무드를 전하는 맨즈 브레이슬릿 컬렉션.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