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2015 크루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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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가 패션을 비롯해 영화 예술계의 주요 인사를 초청한 2015 크루즈 컬렉션을 진행했다. 골드 버튼이 포인트인 1960년대 실루엣과 화려한 패턴을 강조한 팬츠 수트가 주를 이루었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글래디에이터풍 스트랩 슈즈가 눈길을 끌었다. 쇼가 끝난 후 디너 타임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잭 화이트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문의 02-3218-5313 계속 읽기

Get The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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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패션을 아는 세련된 남자라면 바로 이런 주얼리를 선택하지 않을까. 여자들도 탐낼 만큼 매력적인, 강인하고 유니크한 남성 주얼리.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2014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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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2014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볼륨감 있는 펜던트에 브랜드만의 포인티아지 세팅 기법을 더한 클래식한 디자인과 골드, 실버, 로즈 골드 등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스타일이 특징이다. 다양한 디자인을 겹쳐 착용하면 캐주얼 룩은 물론 포멀한 의상에도 잘 어울린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에르메스 2014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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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올해의 테마, ‘메타몰포시스(변화)’를 반영한 2014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에르메스 고유의 홀마크를 더한 ‘반다나 실크 컬렉션’을 비롯해 ‘골드 주얼리 컬렉션’,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가방과 슈즈, 액세서리를 소개한 ‘여성 컬렉션’, 출장이 많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클러치, 서류 가방 등을 선보인 ‘남성 컬렉션’, 타이 패턴 제작 노하우와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한 ‘타이 브레이크’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샤넬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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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에서 강렬한 네이비 블루 보틀의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을 출시한다. 시칠리아산 만다린과 레몬, 아이티산 베티베르의 활기찬 향으로 시작해 바닐라와 베네수엘라산 통카 빈의 시더 노트가 이어지다가 앰버가 조합된 우드가 조화를 이루는, 남자를 위한 관능적인 향이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