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 헤리티지 1935
갤러리
론진이 1935년 체코 공군 조종사를 위해 제작한 시계인 ‘헤리티지 1935’를 재출시한다. 42mm 사이즈의 쿠션형 스틸 케이스와 크라운은 오리지널 모델을 연상시킨다. 매트한 블랙 다이얼은 수퍼 루미노바ⓡ가 코팅된 화이트 아라비아 인덱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42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과 셀프와인딩 기계식 칼리버 L615가 장착되어 있다. 문의 02-3149-9532 계속 읽기
론진이 1935년 체코 공군 조종사를 위해 제작한 시계인 ‘헤리티지 1935’를 재출시한다. 42mm 사이즈의 쿠션형 스틸 케이스와 크라운은 오리지널 모델을 연상시킨다. 매트한 블랙 다이얼은 수퍼 루미노바ⓡ가 코팅된 화이트 아라비아 인덱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42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과 셀프와인딩 기계식 칼리버 L615가 장착되어 있다. 문의 02-3149-9532 계속 읽기
일과 휴식, 도심과 자연, 스타일과 실용성, 포멀과 캐주얼. 서로 상반된 요소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삶. 이러한 더블 라이프 정신을 담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페이(Fay)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아시아 최초 부티크를 오픈했다. 클래식한 아름다움의 이면에 존재하는 다이내믹한 요소들, 그리고 그들이 추구하는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의 세계. 계속 읽기
랄프 로렌 칠드런이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2014 F/W 런웨이 쇼를 선보였다. 배우 우마 서먼의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쇼는 ‘Back to School’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패션쇼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며 디지털 시대에 등한시할 수 있는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리터러시(Literacy)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메시 폴로 티셔츠, 럭비 티셔츠, 스웨터를 제안했으며, 계절감이 있는 컬러로 학교생활과 야외 활동 등 모든 활동에 잘 어울리는 룩을 소개했다. www.RalphLauren.co.kr/literacy 계속 읽기
근대 사회학의 거장 에밀 뒤르켐은 사회적 연대는 개인들의 유사성에 기초한 기계적 연대, 그리고 노동의 분화와 서로를 채워줄 수 있는 상호 보완성에 바탕을 둔 유기적 연대로 나뉜다고 주장했다. 보다 이상적인 형태의 연대는 당연히 후자일 것이다. 오늘날엔 유기적 연대의 궁극으로 진화된 듯한 창의적 협업이 주목받고 있다. 세상에는 홀로서기로도 버텨나가는 이들이 많지만 ‘혼자서는 반으로 잘린 수레바퀴’나 마찬가지라는 말을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역할 분담이 아니라 영혼의 단짝처럼 일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십은 인생 최고의 행운이 아닐까. 고군분투하지 말고 주위를 잘 둘러보라! 계속 읽기
2007년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슈 컬렉션은 크리스찬 루부탱을 비롯해 지미 추, 마놀로 블라닉, 페드로 가르시아, 사토레 등 클래식한 슈즈 브랜드부터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슈즈를 모은 프리미엄 하이엔드 슈즈 멀티숍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3개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10-1809 계속 읽기
구찌가 컨템퍼러리 카페, ‘구찌 카페’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에 오픈했다. 밀라노, 피렌체, 도쿄에서 이미 성공을 거둔 바 있는 구찌 카페는 10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7주 동안 팝업 스토어 형태로 선보인다. 모던한 이탤리언 감각에 한국적 소재를 결합한 새로운 스토어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모든 디저트 메뉴는 이탈리아 럭셔리 포슬린(porcelain)에 담아 제공한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가 새로운 ‘톤다 메트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원형 스틸 케이스를 채택했으며, 얇은 케이스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인하우스 무브먼트 PF 315 역시 매우 정밀하게 디자인했다. 브레이슬릿 각각의 링크에도 파르미지아니의 물방울 모양을 사용했으며, 두께와 길이까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해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사이가 뜨지 않고 손목에 착 감기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레더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79-198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