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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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레이 컬러의 머더오브펄로 꽃잎을, 다이아몬드로 꽃술을 세팅한 로즈 드 노엘 클립 4천6백만원대,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코스모스의 실루엣을 그대로 살린 코스모스 클립 3천2백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잠자리 모티브를 정교하고 세심하게 완성한 인챈트 드래곤플라이 브로치 7백만원대 티파니. 16mm의 마베 진주를 네모난 실버 보디에 세팅한 브로치, 리본 모티브 실버 보디에 3개의 진주를 세팅한 브로치 각 50만원대 모두 타사키.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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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 Chari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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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둠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드라마틱한 얼굴로 매혹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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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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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쇼핑 욕구가 샘솟는 새로운 시즌이다. 그만큼 눈길을 사로잡는 신제품도 가득하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이달의 뷰티 신상 리스트. 계속 읽기
In Late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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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Hauke Krause | 메이크업 Ewa Cervena | 스타일리스트 Silvia Meneguzzo, Francesca Ferretti | photographed by magnus reed
1970년대 레트로 스타일을 가미한 뉴 룩. 슬림한 라인, 심플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로 기품 있고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