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Spor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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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편하게 입으면서도 럭셔리한 멋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페이(Fay). 본래 소방관들이 주로 입던 포 버튼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답게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아우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페이의 2016 F/W 컬렉션 주 무대가 된 영화 속 배경에서 선보인, 무비 디렉터들이 즐겨 입던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디렉터스 재킷’이 바로 그것. 계속 읽기

The Value of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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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주

BMW 뉴 7 시리즈와 만난 심장외과 전문의 이영탁 교수

심장 혈관 질환 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명성을 얻은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이영탁 교수는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동시에 갖춘’이라는, 흔한 표현이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은 조합의 미덕을 겸비한 인물이다. 단 몇 분만 얘기를 나눠도 절로 신뢰감을 갖게 만드는 이 ‘뜨거운 심장’의 명의가 밝힌 소신은 BMW 뉴 7 시리즈가 추구하는 철학과 맞닿아 있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68-01 투르비용 시릴 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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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스트리트 아티스트 시릴 콩고와 협업해 탄생시킨 시계 ‘RM 68-01 투르비용 시릴 콩고’를 소개한다. 뛰어난 색채 감각을 지닌 아티스트 시릴 콩고는 채색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특수 브러시를 사용해 그라피티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페인팅을 타임피스에 섬세하게 구현했다. ‘손목 위의 예술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RM 68-01 투르비용 시릴 콩고는 전 세계 3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더욱 특별하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해밀턴 브로드웨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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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뉴욕의 극장 거리 브로드웨이의 정신을 오마주한 워치 컬렉션 ‘브로드웨이’를 새롭게 출시한다. 뉴욕의 스카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하게 재탄생시킨 이번 컬렉션은 뉴욕의 전설적인 극장 거리인 ‘브로드웨이’의 정신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결한 케이스 디자인의 ‘브로드웨이 오토 데이-데이트 42mm’와 타키미터 눈금을 표시한 베젤이 스포티한 ‘브로드웨이 오토 크로노 43mm’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Most Innovativ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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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언제나 새로운 시도와 혁신으로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브랜드 몽블랑의 특별한 세상, 스위스의 빌르레와 르 로클에 위치한 매뉴팩처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경험한, 몽블랑의 존경할 수밖에 없는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탄생. 계속 읽기

Walk the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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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어시스턴트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래식한 치노 팬츠와 캐주얼한 버뮤다팬츠, 어디에나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품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여름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해줄 남성 서머 스트랩 샌들. 계속 읽기

Super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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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소재를 넘어 하이엔드 워치의 필수 소재가 된 세라믹. 견고함과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매력적인 소재인 세라믹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몽블랑 몽블랑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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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에 대한 헌정을 담아 제작한 ‘몽블랑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를 소개한다. 1백58년 역사의 미네르바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의 제품 중 하나로,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4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 다이얼, 그리고 스틸 브레이슬릿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Leading lifestyle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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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주 | 자료 제공 BMW 코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BMW의 7 시리즈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 생각과 철학을 보여준 모델이다. 6세대 뉴 7 시리즈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 세그먼트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BMW가 혁신적 리더들의 이야기를 담은 ‘Progressive 7’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된 이는 배우 최민식. 한정된 범주에 머물지도, 한곳에 안주하려 들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감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BMW 뉴 7 시리즈와 그가 교차하는 건 이런 지점이다. 매 순간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끊임없이 변화할 때 더 행복하다는 배우 최민식을 만나봤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