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i 2017 F/W Women’s collection report
갤러리
칼 라거펠트는 펜디의 장인 정신을 발현하기 위해 섬세한 수공예에 집중했다. 느리고 깊이 있는 과거의 것들이 오늘날의 모든 여성을 위해 반짝이는 붉은색 에너지와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 계속 읽기
칼 라거펠트는 펜디의 장인 정신을 발현하기 위해 섬세한 수공예에 집중했다. 느리고 깊이 있는 과거의 것들이 오늘날의 모든 여성을 위해 반짝이는 붉은색 에너지와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 계속 읽기
실제 세계엔 존재하지 않는 푸른색 양귀비가 페르시안 램 코트의 소매 위에서 밍크로 피어났다. 칼 라거펠트가 자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현실적인 정원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계속 읽기
계절마다 바뀌는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마르고 닳도록 들고 다니며 세월과 함께 쌓이는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는 가방, 피카부. 세련되고 감각적인 여성을 위한 클래식의 대명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마이클코어스 특유의 글래머러스함과 실용성이 고스란히 녹아든, 이 계절에 가장 어울리는 백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심플하고 우아한 마이클코어스의 여성미를 한껏 드러내는 컬렉션과 오랜 시간 동안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배우 김하늘이 만났다. 실용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눈을 사로잡는 마이클코어스의 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뉴요커가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이자 젯셋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브랜드, 마이클코어스. 지난 2016년 1월, 마이클코어스 코리아 설립 이후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마이클코어스의 지난 발자취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엿보자. 계속 읽기
샤넬은 15년 만에 새로운 이름과 보틀로 태어나 태양 빛을 머금은 플로럴 계열의 향수인 ‘가브리엘 샤넬’ 향수를 출시한다. 샤넬 향수의 역사에 기록된 각종 플로럴 노트를 바탕으로 일랑 일랑과 재스민, 그리고 오렌지 블로섬을 시작으로, 그라스 투베로즈를 더해 상상 속의 꽃, 이상적인 화이트 플라워 향으로 탄생시켰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