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라팜므 인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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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고급스러운 사피아노 가죽 무늬와 밀라노 로고를 새긴 반원 형태의 보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팜므 인텐스’를 출시했다. 황홀한 플로럴 향과 상큼하고 싱그러운 오렌지 블러섬이 풍부하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센슈얼한 느낌을 선사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프라다는 고급스러운 사피아노 가죽 무늬와 밀라노 로고를 새긴 반원 형태의 보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팜므 인텐스’를 출시했다. 황홀한 플로럴 향과 상큼하고 싱그러운 오렌지 블러섬이 풍부하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센슈얼한 느낌을 선사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펜디는 취향대로 다양한 컬러의 워치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셀러리아 컬렉션’을 출시했다. 하나의 페이스에 선택한 스트랩에 따라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깔끔한 라운드 케이스와 유니크한 자개 다이얼, 고급스러운 로마자 인덱스가 함께 어우러져 세련되고 클래식한 감성을 선사한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올리버 피플스는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락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1970년대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오버사이즈 파일럿 셰이프와 클래식 혹은 미러 컬러의 플랫 렌즈를 적용해 모던하면서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문의 02-2144-6421 계속 읽기
샤넬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가 아이 메이크업의 새로운 비전인 ‘옹브르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질감이 가볍고 산뜻한 옹브르 프리미에르 크림 아이섀도와 부드러운 텍스처의 파우더 아이섀도, 2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졌으며, 컬러는 총 24가지의 다양한 모노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
에르메스는 브랜드 고유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에 유쾌한 디자인을 결합한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를 공개했다. 약속 시간을 카운터에 맞추면 약속 1시간 전부터 6시 방향에 있는 서브 다이얼에서 종이 울린다. 브랜드 자체 무브먼트 H1912를 장착했다. 문의 02-3015-3281 계속 읽기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티쏘는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멋이 어우러진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다이얼 속 매혹적인 디테일의 카운터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골드 케이스로 선보인다. ETA 2825-2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3467-8795 계속 읽기
제니스 데피 엘 프리메로 21
제니스는 1969년에 처음 선보인 전설적인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한 단계 뛰어넘은 ‘데피 엘 프리메로 21’을 선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1/10초에서 1/100초까지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10배 더 빨라진 새로운 엘 프리메로 9004 무브먼트를 장착했다는 것이다. 문의 02-3279-9034 계속 읽기
라도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
라도는 1960년대 브랜드의 시계 컬렉션을 재해석한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을 내놓았다. 18세기 영국 탐험가 캡틴 제임스 쿡의 이름을 딴 이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인덱스에 두툼한 화살형 핸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회전 베젤 디자인이 특징이다. 문의 02-2639-196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