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de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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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그 절정의 순간은 컬러로 완성된다. 여자의 하얀 손목을 감싸는 화려한 컬러 워치가 미니멀한 패션에 드라마를 선사한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쉐론 아울 세컨드 폴르 론드 워치 부쉐론 애니멀 컬렉션의 부엉이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바이올렛 컬러 워치. 왼쪽 눈 … 계속 읽기
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그 절정의 순간은 컬러로 완성된다. 여자의 하얀 손목을 감싸는 화려한 컬러 워치가 미니멀한 패션에 드라마를 선사한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쉐론 아울 세컨드 폴르 론드 워치 부쉐론 애니멀 컬렉션의 부엉이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바이올렛 컬러 워치. 왼쪽 눈 … 계속 읽기
여자에게 있어 그 어떤 말과 선물보다 로맨틱한 프러포즈는 단연 다이아몬드 링이다.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하며 수줍게 내미는 것도 바로 다이아몬드 링 아니던가. 당신의 웨딩마치를 더욱 빛내줄 다이아몬드 웨딩 링 컬렉션.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티파니 세팅 링 & … 계속 읽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골드와 스틸이 어루어진 콤비 워치가 다시 돌아왔다. 오래된 예물 시계의 느낌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클래식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아한 골드&스틸 콤비네이션 워치 컬렉션.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오메가를 대표하는 씨마스터 시리즈 중 모던한 콤비 … 계속 읽기
2011년 파리의 패션 오트 쿠튀르 기간인 1월 24일에서 27일까지 샤넬 J12 워치 신제품 행사가 파리의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Muse′e Palais de Tokyo)’에서 진행되었다. 12개의 비밀스러운 공간 체험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된 지난 2000년, 샤넬은 파리의 국제공항인 ‘르 부르제(Le Bourget)’에서 최초로 J12를 … 계속 읽기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테디셀러 워치는 어떤 시계 수집가에게도, 시계를 처음 구매하는 입문자에게도 실패하지 않을 좋은 선택이 되어준다. 브랜드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닌, 유명하다는 것 이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남다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워치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각 브랜드의 얼굴이자 자부심인 스테디셀러 … 계속 읽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것을 이야기할 때 언급되는 순결함의 상징 진주. 여자의 마음을 휘감는 진주의 아름다움, 언제 어디서든 영롱하게 빛나는 우아한 빛의 향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드러운 펄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7mm 아코야 진주 두 줄 비드 목걸이 3백30만원대, 3개의 진주가 … 계속 읽기
지난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1회 고급 시계 박람회. 지난 호 1부에 이어 참가한 19개 브랜드의 주목할 만한 시계들을 소개한다. 하나같이 역사적인 의미, 괄목할 만한 기술과 뛰어난 예술성을 가진 제품들이다. A.Lange & Söhne 2000년 IWC와 함께 리치몬트 그룹에 … 계속 읽기
지난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1회 고급 시계 박람회(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 침체한 세계 경제의 회복세에서 아시아 시장의 역할이 강력한 힘을 발휘한 증거를 유감없이 보여준 시계 잔치를 취재했다. 1부는 주요 이슈와 대표 시계, 다음 호에 게재할 2부는 각 … 계속 읽기
손목을 따라 유려하게 흐르는 화려한 다이아몬드밴드 워치, 따로 팔찌를 착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화려한 뱅글 디자인의 주얼 워치는 클래식한 워치들 사이에서 한껏 자태를 뽐내며 여자들의 마음을 유혹한다. 여성성을 극대화해 눈을 황홀하게 하는 브레이슬릿 워치 컬렉션. (위부터 아래로) 샤넬 까멜리아 워치 샤넬의 모티브인 까멜리아를 심플하게 … 계속 읽기
하이 주얼리를 화려한 칵테일 드레스에 비유한다면, 데일리 주얼리는 심플하고 베이식한 블랙 드레스와 닮았다. 비록 화려한 광채를 뽐내진 않지만 데일리 주얼리가 주는 심플함의 미학은 그 어떤 여성도 우아하고 단아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데일리 주얼리 은은한 빛과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