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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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얼리를 소유하고 싶은 이들을 만족시키는 특별 주문 제작 시스템. 거기에 다양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하이 퀄리티의 보석은 일본을 대표하는 컨템퍼러리 오트 쿠튀르 주얼리 ‘루시에’가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이유이자 그들만이 지닌 특별함이다. 계속 읽기

An Evening of Surp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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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 브랜드 오메가와 오랜 시간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가 상하이의 시크릿 가든에서 조우했다. 오메가와 조지 클루니의 특별하고 따뜻한 후원이 감동으로 다가온 그 밤은 그 어떤 때보다 밝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만했다. 계속 읽기

The Dynamic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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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샹티이 현지 취재)

1834년, 프랑스에서 경마라는 스포츠가 처음 소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문을 연 유서 깊은 샹티이 경마장. 파리 북쪽에 자리 잡은 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경마장에는 매년 6월 박진감 넘치면서도 우아한 향연이 펼쳐진다. 1백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시계 명가 론진(Longines)이 후원하는 승마 경주인 ‘프리 드 디안 론진(Prix de Diane Longines)’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 매혹적인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Tim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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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몽블랑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기품이 느껴지는 우아함이다. 유려하게 미끄러져 내려가는 펜촉의 움직임, 스위스 쥐라 산맥의 기상을 담은 클래식한 워치까지. 지난 5월 개최한 몽블랑의 <SIHH Comes to You>에서 만난 아름다운 몽블랑의 히스토리. 계속 읽기

Time Aft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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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진 속 작고 아름다운 워치는 빈티지한 매력을 담은 현재의 시계들이다. 유행이 바뀌어도 클래식의 정수,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뉴 빈티지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Innovators by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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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세계 최대의 시계 박람회인 스위스 바젤 페어에서 가장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가장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는 곳은 바로 티쏘의 전시장이다. 시계 마니아들에게 인정받는 깊은 역사와 혁신을 모두 갖춘 브랜드, 티쏘의 오랜 이야기와 올해 첫선을 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The Ros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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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사랑, 황홀함으로 가득 찬 정원에 피아제 로즈가 만개했다. 금으로 만든 장미, 오픈워크 세공 장미, 레이스 세공 장미 등 매혹적인 이야기의 한가운데에서 탄생한 피아제 로즈 컬렉션. 피아제 로즈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계속 읽기

Vision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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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지난 4월 바젤월드에서 만난 샤넬의 새로운 시계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비전을 이야기했다. 샤넬의 시그너처 워치인 J12에 365라는 콘셉트를 더해 현대 여성들에게 새로운 시간의 가치를 제안하는 모델로, 외형은 비슷했지만 그 의미는 명백히 달랐다. 모두가 더 어렵고 복잡한 시계를 추구하는 바젤월드의 한복판에서 샤넬은 왜 시간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전혀 다른 노선을 선택한 것일까. 계속 읽기

Haute Time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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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올해 창립 1백30주년을 맞은 불가리는 바젤월드에서 다양한 시계를 선보이며 역사의 가치와 기술적 완성도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탈리아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함과 워치메이커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불가리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