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적인 세련미와 모던한 감각으로 사랑받는 마이클 코어스가 새로운 디지털 프로젝트, 클레이본 온 코어스(Claiborne on Kors)를 선보인다.
시즌마다 크리에이티브한 인물과의 작업으로 탄생하는 이 프로젝트 시리즈는 온라인 콘텐츠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끊임없는 자선 활동으로
기업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는 마이클 코어스의 행보 또한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 →
우아하고 품격 있는 여성을 위한 브랜드 르베이지가 한남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패션뿐만 아니라 르베이지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가구, 패브릭, 오브제 등의 리빙 브랜드 ‘메종 르베이지’와 함께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매월 전시 공간이 달라지며 문화와 감성을 충족시키는 이곳은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계속 읽기 →
올겨울에 아우터를 구입할 작정이라면 코트든 패딩 점퍼든 자신의 사이즈보다 한두 치수는 크게 선택할 것. 지금은 바야흐로 오버사이즈로 입어야 폼 나는 시대다. 동시대 멋쟁이 여성들의 맹목적인 지지를 얻는 셀린을 비롯해 발렌시아가, 끌로에, 닐 바렛 등이 오버사이즈 인기를 주도한 대표 디자이너. ‘평소에 입고 다닐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거대한 실루엣이라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몇 가지 팁만 기억해둔다면 실패하지 않는 오버사이즈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오버사이즈라고 해서 큰 옷이 다 멋진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겠다. 몸을 타고 흐르는 맞춤 코트만큼 완벽한 테일러링이라야 우리가 기대하는 멋진 실루엣이 만들어진다. 몸판과 팔 라인을 동그스름하게 감싸는 벌룬형 스타일이나 마르지엘라처럼 매니시한 느낌이 묻어나는 일자형 라인이 고급스럽고, 소재 역시 힘없이 늘어지는 느낌보다는 모직처럼 두툼하고 빳빳해야 구조적인 라인이 탄생한다. 거대한 아우터에는 하의는 최대한 슬림하게 입어 룩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 하지만 프로포션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면 이번 시즌 셀린과 프로엔자 슐러에서 선보인 것처럼 넉넉한 크롭트 팬츠나 신발을 덮을 만큼 긴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도 좋다. 단, 앞코가 뾰족하거나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로 땅딸막하게 보이지 않도록 주의할 것. 넓은 라펠이나 목을 감싸는 하이 네크라인의 디자인은 볼륨감을 극대화하기에 더없이 좋다. 가방 선택도 중요한데, 어깨가 한 뼘 이상 내려온 오버사이즈 코트에는 숄더백이나 크로스 백은 어울리지 않는다. 손바닥만 한 클러치 백 역시 몸집이 더욱 비대해 보일 수 있으니 큼지막한 클러치 백을 옆구리에 끼거나 손에 감싸는 애티튜드를 더해야 ‘쿨’하다. 계속 읽기 →
내년이면 출시 60주년을 맞는 홀스빗 로퍼는 1950년대 이탤리언의 럭셔리한 감성과 클래식함을 대변하는 구찌의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아카이브 사진 속 홀스빗 로퍼를 신은 셀러브리티의 모습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아하고 세련된 빛을 발한다. 은근한 멋을 드러내는 영원한 클래식 아이콘, 홀스빗 로퍼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
파치오티 4US 안티롭 파치오티의 캐주얼 슈즈 라인 4US에서 남성을 위한 스니커즈 ‘안티롭’ 라인을 출시한다. 친환경적인 펠레 소재는 무게가 가볍고 착화감이 뛰어나 오래 신어도 발이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다. 로 톱과 하이 톱 2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메탈릭한 광택이 느껴지는 버건디·우드 그린·그레이 컬러로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