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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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욕구가 샘솟는 새로운 시즌이다. 그만큼 눈길을 사로잡는 신제품도 가득하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이달의 뷰티 신상 리스트. 계속 읽기
쇼핑 욕구가 샘솟는 새로운 시즌이다. 그만큼 눈길을 사로잡는 신제품도 가득하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이달의 뷰티 신상 리스트. 계속 읽기
중저음의 보이스와 분위기 있는 마스크가 매력적인 배우 탕웨이. SK-Ⅱ의 한국 공식 모델로 선정된 그녀가 조금은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수많은 여성들에게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가 말하는 삶에 대한 아름다운 도전, 체인지 데스티니(Change Destiny). 계속 읽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은근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인 향수. 만년필부터 워치, 레더 아이템까지 언제나 클래식하고 우아한 품격을 선보인 몽블랑(Montblanc)이 “사랑하면 닮는다”라는 말처럼 두 사람만의 은밀한 커플 향수, 엠블럼(Emblem)과 레이디 엠블럼(Lady Emblem)을 제안한다. 계속 읽기
어려운 화장품 성분 라벨을 꼼꼼히 읽어보고 화장품 회사에 전 성분 공개를 요청하는 소비자가 부쩍 늘어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젠 단순히 순한 화장품이 아니라 유기농 인증 마크 유무를 따질 때. 유기농 인증을 받은 화장품만을 선보이는 브랜드, 멜비타(Melvita)의 제품이라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오로지 100% 유기농 원료만을 담은 일곱 가지 뷰티 오일은 멜비타를 대표하는 피부 맞춤 만능 오일이다. 계속 읽기
‘내추럴 뷰티’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더욱 중요해진 베이스 메이크업.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미리 체험해본 이달의 코즈메틱. 계속 읽기
싱그럽고 달콤한 과일 향부터 매혹적인 여인을 닮은 플로럴 향까지.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선택한 9월의 향기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마음까지 치유한다. 계속 읽기
아직도 피부는 타고난다고 생각하는가? 후천적으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피부의 운명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후성 유전학이라는 독창적인 관점으로 항노화에 접근해 피부 운명을 바꿔줄 ‘샤넬 르 리프트 컬렉션’이 올가을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스테디셀러에는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법. 피부 탄력 증진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블랙티 성분과 자극적이지 않은 천연 원료, 은은한 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프레쉬(Fresh)의 블랙티 마스크 듀오가 당신의 피부를 위한 티 타임을 제안한다. 계속 읽기
“Shine, Don’t be Shy!” 바르는 순간 새로운 텍스처와 선명한 반짝임에 중독될 수밖에 없는 2015 뉴 디올 어딕트 립스틱. 9월 한국 출시를 앞두고 지난봄, 프랑스 현지에서 글로벌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그 매력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던 생생한 현장과 디올 하우스 메이크업 이미지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와 나눈, 스마트하고 친절한 인터뷰.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립스틱 중 하나인 디올 어딕트 립스틱이 2015년 퓨처리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생기 넘치는 반짝임으로 디올 립스틱만의 특별함을 보여주는 신제품으로, 립스틱 중앙의 톤온톤 CD 모노그램에 담긴 수분 젤 코트가 그 특별함의 주인공이다. 세 가지 천연 미네랄 오일 성분으로 완성한 이 모노그램은 젤 효과의 수분 톱 코트 같은 역할을 한다. 립스틱을 사용할 때마다 섬세하게 녹아들어 매끄러우면서도 감각적으로 빛나는 울트라 샤이니 효과를 연출하며 오래 지속되는 선명한 반짝임과 최고의 볼류마이징 효과를 선사해, 이제까지와는 다른 입술을 표현한다. 내추럴한 발색과 우아한 광택, 진줏빛 섬세한 펄 피그먼트와 글리터로 표현하는 글로시한 입술, 그리고 볼드하고 다양한 팝 컬러가 새로운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치명적인 매력이다. 3.5g 4만1천원.
문의 080-342-9500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 있게 자신들의 제품을 더욱 강화해가는 브랜드 클라란스가 ‘7세대 수퍼 레스토러티브’를 공개했다. 더욱 강력해진 안티에이징 성분을 첨가해 피부 시간을 되돌려주려 우리 앞에 나타나 공격적인 홍보 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를 클라란스 CEO 올리비에 쿠르탱 클라란스를 통해 일본 도쿄에서 직접 들어봤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