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dy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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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49일>을 통해 완벽하게 성장한 배우 정일우. 그가 슬림한 실루엣과 담대한 눈빛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제 진짜 남자다. 나일론 소재 화이트 집업 점퍼 2백25만원 릭 오웬스. 화이트 팬츠 49만원 발리. 18K 화이트 골드 아쿠아 웨이브 링 2백만원대 오메가. 네이비 컬러 … 계속 읽기
드라마 <49일>을 통해 완벽하게 성장한 배우 정일우. 그가 슬림한 실루엣과 담대한 눈빛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제 진짜 남자다. 나일론 소재 화이트 집업 점퍼 2백25만원 릭 오웬스. 화이트 팬츠 49만원 발리. 18K 화이트 골드 아쿠아 웨이브 링 2백만원대 오메가. 네이비 컬러 … 계속 읽기
스마트한 세상이다. 하지만 멋진 노트북, 다른 사람들이 아직 손에 넣지 못한 아이패드만으로는 부족하다. 명품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테크 액세서리를 소장했느냐가 패션 구루를 구분하는 척도가 되었을 정도다. 휴대용 전자 기기를 위한 명품 브랜드의 액세서리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수납력이 … 계속 읽기
시도 때도 없이 로퍼만 신는 남자는 종종 무심해 보이기도 하지만, 심플한 룩에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라면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하다. 심플한 캐주얼에 은근한 매력을 더해줄 남성 캐주얼 슈즈 컬렉션.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로퍼 한국 사람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디자인이지만 꼭 때와 … 계속 읽기
잘 손질된 가죽을 사용한 전통적인 패션 하우스의 클래식 백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 완벽하게 가공된 가죽, 정교한 금속 작업, 유서 깊은 장인 정신이 완성한 2010년 아이그너 가을 컬렉션. (위부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오피스 룩에 잘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 그립 백 1백59만원. … 계속 읽기
1990년대에 처음 베네피트가 ‘전지현 틴트’로 이름을 알렸을 때는잠깐의 유행으로 끝날 것이라 생각한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LVMH 그룹으로 재편되어 놀라운 성장을 거듭한 베네피트는 이제 스킨케어 라인까지 확장하며 빅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베네피트의 창립자인 진과 제인, 그리고 베네피트의 미래를 이끌 애니와 매기를 뉴욕에서 직접 만나 … 계속 읽기
장인들의 손길이 닿기 전에는 단지 반짝이는 돌에 지나지 않았을 작은 원석 하나가 최상의 가치로 다시 태어났다. 궁극의 아름다움으로 완벽하게 가공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아그라프 오닉스 듀오 네크리스 팬더, 오키드 등 다양한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 계속 읽기
모던함과 미니멀의 상징이 된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 캘빈 클라인이 패션의 도시 도쿄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그들의 멀티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아 캘빈 클라인만의 색채로 재구성한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는 유명 예술가, 건축가는 물론 캘빈 클라인의 CEO 톰 머리, 캘빈 클라인 … 계속 읽기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왼쪽) 캐멀 스웨이드 무스탕 코트 5백만원대, 그레이 버클 클러치 1백만원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