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02, 2014
에디터 배미진
여자만을 위한 궁극의 주얼리, 진주 그리고 머더오브펄.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화이트와 블랙 머더오브펄로 오키드를 표현한 까레스 드 오끼데 빠르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1천만원대 까르띠에.
연결 고리를 밸런스 참으로 디자인한 쁘띠 펄 네크리스 1백40만원대 타사키.
머더오브펄로 순수한 느낌을 강조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펜던트 5백10만원대 까르띠에.
아코야 진주 사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리아 컬렉션 네크리스 5천2백만원대 티파니.
코인 컬렉션을 재해석해 머더오브펄을 매치한 모네떼 컬렉션 브레이슬릿 1천만원대 불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