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2, 2019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어시스턴트 김현민, 김승준 | 모델 김아현 | 메이크업 최시노 | 헤어 박인애 | photographed by kim jae hoon
뉴 시즌, 뉴 백의 유혹. 그리고 결코 버릴 수 없는 잇 백에 대한 집착.
그린 시스루 드레스, 베이지 컬러 보디 수트, 레드 부츠, 레드 벨트 백, 멀티컬러 퍼 로고 백 모두 가격 미정 펜디. | 블랙 & 화이트 니트 드레스 4백만원, 흰색 펌프스 1백20만5천원, 블랙 토트백 5백46만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
네이비 케이프 4백90만원, 플라워 프린트 톱 2백만원, 블랙 니트 쇼츠 80만원, 퍼플 펌프스 1백20만원 모두 미우미우. 캐멀 레더 백 3백91만원 로저 비비에. | 오렌지 니트 드레스, 브라운 레더 백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스. |
레오퍼드 칼라 드레스, 골드 진주 장식 이어링, 블루 모노그램 미니 백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 글러브는 스타일리스트 개인 소장품. | 다크 그레이 재킷 3백9만원, 스커트 2백75만원, 프린트 블라우스 가격 미정, 버건디 숄더백 1백65만원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
프린트 재킷 5백30만원, 화이트 니트 이너 가격 미정, 스커트 2백20만원, 멀티컬러 골드 이어링 1백17만원, 스카프 장식의 레드 스웨이드 숄더백 4백19만원, 벨트 가격 미정 모두 구찌. |
레터 프린팅 울 피코트 5백90만원, 레더 TB 로고 백 3백29만원 모두 버버리. |
펜디 02-2056-9023
보테가 베네타 02-3438-7682
에르메스 02-542-6622
로저 비비에 02-6905-3370
미우미우 02-3218-5331
루이 비통 02-3432-1854
살바토레 페라가모 02-2140-9664
구찌 1577-1921
버버리 080-700-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