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니는 2018 F/W 광고 캠페인 모델로 할리우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을 발탁했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한 <007> 시리즈 속 젠틀한 스파이 이미지는 브리오니 룩으로 완성되었다. LA에서 작업한 브리오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274-6483 계속 읽기
거장 피카소, 세기의 시인 장 콕토, 마드무아젤 샤넬이 함께 만든 발레 <푸른 기차>는 처음 작품을 올린 1924년을 넘어 2013년 광저우에서 열린 <문화 샤넬> 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입었다. 예술은 세월을 지나도 살아 있고, 현대의 새로운 예술로 추앙받는 패션 역시 예술과 함께 더 큰 자유를 얻어 살아 숨 쉰다. 광저우에서 만난 예술과 샤넬의 새로운 비전. 계속 읽기
몽클레르는 유니크한 ‘3 몽클레르 그레노블’ 컬렉션을 공개했다. 1960년대를 연상시키는 컬러풀한 페이즐리 패턴과 벨벳을 사용한 다운 재킷, 스칸디나비아 프린트를 가미한 크롭트 재킷 등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이템이 돋보인다. 문의 02-514-0900 계속 읽기
트래디셔널하면서도 시크하고, 친숙한 듯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번 시즌 버버리(Burberry)의 베스트 룩 플레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