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시간을 쉬지 않고 기록하는 시계. 바로 티쏘의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장착한 컬렉션이다. 더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 스위스 메이드를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 티쏘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80시간 영화제를 열고 3인의 앰배서더를 초청했다.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에디터 배미진
Art of Senses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도쿄 현지 취재)
한 병이 완성되기까지 2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프레스티지 퀴베급만 빚어내는 샴페인의 명가 크루그(Krug). 생산량이 한정돼 있어 희소가치도 높은 이 샴페인 브랜드는 오감의 미학을 살려 음악과 미식을 예술적으로 녹인 ‘페어링’의 장인이기도 하다. 런던, 도쿄, 서울 등 지구촌 곳곳에서 빛을 발하는 그 미학의 세계는, 크루그 가문 6대손의 표현을 빌리자면 전문가여야만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음악을 느끼듯 그저 자신의 의식과 감각을 따르면 되니까’ 말이다. 계속 읽기
메누 by 이노메싸
갤러리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시계의 본질적인 면을 강조한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벽시계 27만9천원 메누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
아르텍 by 에이후스
갤러리
모던하고 우아한 램프를 통해 은은한 빛을 발하는 플로어 스탠드 A808 5백86만원 아르텍 by 에이후스.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데메테르 토트백
갤러리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럭셔리한 정사각형 보디가 특징인 ‘데메테르 토트백’을 출시한다. 악어가죽 본연의 멋을 살린 아이템으로 스몰과 미디엄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숄더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516-951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