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수진(프리랜스 에디터)
아트 신에는 수많은 젊은 작가가 매일같이 등장하며 ‘새로움’을 말한다.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지언무언(至言無言), 말이 다다를 수 없는 이강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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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천수림(미술 저널리스트)
타데우스 로팍 서울(서울 한남동)에서 진행 중인 이강소(b.1943)의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는 그의 삶의 철학과 예술 사이의 진동을 드러낸다. 계속 읽기
Vol.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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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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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on – No.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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