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설화수 홀리스틱 뷰티를 향한 여정 팝업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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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보여드렸던 랑콤 알버 앨바즈 팝업 북에 이어 오늘은 설화수 팝업 북을 보여드릴게요~ 정성스럽게 만든 프레스킷은 여러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을 정도로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답니다 프레스킷 카테고리라도 만들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아름다움의 본질은 화려한 외면만을 의미하지 않고 ‘기품이 넘치는 정갈한 아름다움, 외면과 내면의 합일에서 나오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은 설화수가 추구하는 미의 기준이랍니다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 기술력을 공감한 이들이 점점 늘면서 홍콩, 미국, 중국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진출하기에 이르렀어요
탐빈스 by 마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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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컬러 비즈로 장식한 후프 이어링 40만원 탐빈스 by 마이분. 계속 읽기
랄프 로렌 블랙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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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그린 컬러의 가죽 벨트 31만8천원대 랄프 로렌 블랙 라벨.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 ABC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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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을 담아 더욱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ABC 세럼’을 선보인다. 녹차의 레티놀로 불리는 ‘그린 미라클T™’은 외부 유해 환경과 내부 활성산소와 같은 유해 인자에 대응하는 피부 방어 능력을 강화해 노화의 징후를 사전에 예방한다. 토너 후 바르면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흡수율을 높여 효과를 극대화한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슈타이들]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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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책 작업을 하려고 줄을 선, 그래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도 5년은 기다려야 한다는 ‘아트 북의 달인’을 집중 조명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찾아왔다. 오는 10월 6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슈타이들>전이다. “내 책은 공산품이 아니라 예술의 대상”이라는 그의 주장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슈타이들은 40년이 넘는 세월에 거쳐 장인 정신이 깃든 수많은 서적을 발간해온 출판업계의 거장이다. 그와 협업했던 인물들을 보면 팝아트의 거장 짐 다인, <양철북>으로 유명한 노벨문학상 작가 귄터 그라스, 샤넬을 이끄는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등 그 프로필이 쟁쟁하고 다채롭다. 슈타이들이 이토록 명인들의 흠모를 받는 이유는 종이 책이라는 도구를 단지 예술을 담는 매개체가 아니라 작품과 어우러지는 또 하나의 예술적 창작물로 승화시키는 열정과 노하우를 지녔기 때문이다. e북의 영역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종이 책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출판인으로서의 사명을 느낀다는 슈타이들의 내공 담긴 ‘책 만들기’ 과정을 시각만이 아니라 촉각과 후각으로도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듯하다. 문의 02-720-0667, www.daelimmuseum.org 계속 읽기
마크 제이콥스 by 사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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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프레임이 개성 있는 선글라스 45만원 마크 제이콥스 by 사필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