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61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에서 2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공식 파트너가 되었다. 이 영화에서 매력적인 본드 걸 팔로마 역을 맡은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는 쇼파드 그린 카펫 컬렉션의 세 가지 오트 주얼리 모델을 착용했다. 무려 총 43캐럿에 달하는 배 모양의 다이아몬드로 만든 목걸이부터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2캐럿으로 만든 팔찌, 14캐럿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귀고리까지. 아름답고 매력적인 본드 걸의 활약과 그녀가 완벽하게 소화한 쇼파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확인해보길 추천한다. 가격 미정. 문의 02-6905-3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