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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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7, 2021















크리스챤 디올이 유년 시절을 보낸 그랑빌의 빌라. 그곳에서 받은 영감과 그가 가장 사랑했던 꽃, ‘장미’를 모티브로 한 로즈 드 방 컬렉션을 소개한다. 여행의 상징이자 장미 모티브를 담은 메달리온을 배에서 쓰는 로프를 상징하는 골드 체인을 사용해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한다. 이 작은 주얼리에 디올 하우스의 모든 역사와 로즈 드 방의 창조에 대한메타포가 담겨 있다. 가격 미정. 문의 02- 348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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