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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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7, 2021















주얼리와 워치메이커로서 까르띠에의 무르익은 역량과 거침없는 장인 기술을 엿볼 수 있는 파샤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워치. 메종을 상징하는 팬더를 모티브로 베젤과 팬더 모양 브리지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하고, 마키즈 컷 에메랄드로 펜더의 눈을, 블랙 오닉스로 코를 표현해 매력적이고 관능적이다. 퀵 스위치 시스템을 적용한 다크 그레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으로 품격을 더했다. 72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9625MC로 구동한다. 1억6천만원대. 문의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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