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처 CD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60만원대 디올.

팔라듐 슈퍼 H 브레이슬릿 90만원대 에르메스

핑크 골드 케이스에 담긴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베젤이 우아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레코드 컬렉션26mm 워치 9백90만원 론진.

에나멜 트라이앵글 로조 장식을 더한 스털링 실버 타이 클립 58만원 프라다.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벨 실루엣 오프숄더 드레스 1천만원대 피터 랭그너 by 아틀리에 쿠.

열대 과일과 시트러스, 작약, 라일락이 어우러진 풍부한 보디에 후추 향이 옅게 감도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10 30만원대 돔 페리뇽.

풍성한 아플리케 장식이 돋보이는 헤어 피스 1백30만원 미우미우.

제라늄과 샌들우드, 시어우드의 묵직한 향이 관능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존 바바토스 XX 향수. 125ml, 12만1천원 존 바바토스.

스파이더 박스 클러치. 18X13cm, 3백66만원 알렉산더 맥퀸.

크로코 가죽 스트럭처 백. 29X21cm, 2천3백80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크로코 가죽 소재 벨트 1백8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새틴 펌프스 1백50만원대 마놀로 블라닉.

바비에레 셰이빙 브러시 39만원 아쿠아 디 파르마.

로듐 플레이팅 브로치 22만9천원 스와로브스키.

도마뱀가죽 카드 지갑 98만원 브리오니.

사랑스러운 코럴 컬러를 입은 레진 뱅글 가격 미정 샤넬.

벨벳 재킷, 베스트, 포플린 핀턱 셔츠, 팬츠, 새틴 소재 보타이, 리넨 행커치프 모두 가격 미정 랄프 로렌 퍼플 라벨.

핑크 골드와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모델. COSC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은 칼리버 L888.4를 탑재했다. 레코드 컬렉션 38.50mm 워치 9백만원 론진.

실크 소재 행커치프 21만원 톰 포드

디아볼로 드 까르띠에 뮤직 박스 3백60만원대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