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보석, 진주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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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3, 2020

에디터 이주이 | 포토그래퍼 최승혁















순수와 우아함을 상징하는 진주 주얼리의 색다른 변신.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프레드 베 데 앙쥬 브레이슬릿 다소 불규칙적이고 비대칭적인 독특함을 발하는 천연 화이트 바로크 담수 진주의 매력을 디자인에 녹인 제품. 역동적인 옐로 골드 장식과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조합을 통해 관능미를 배가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514-3721 M/G 타사키 스트레치드 링 주얼리 디자이너 멜라니 조르카고폴러스의 감각적인 터치를 더해 모던하고 중성적인 매력을 발하는 진주 컬렉션. 옐로 골드 체인 장식이 마치 진주에 눌려 늘어진 것 같은 디자인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2백만원대. 문의 02-346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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