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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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1, 2020

에디터 이혜미 | 포토그래퍼 박재용

Seductive moves

움직임에 따라 우아한 율동감과 광채를 더하는 매혹적인 폼폰 & 태슬 장식 주얼리.















(왼쪽부터)

길게 늘어뜨린 태슬 디테일, 플라워 모티브, 체인 곳곳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사하게 빛나는 피오레버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3천9백만원대 불가리.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오닉스로 장식한 팬더가 비즈 수술 장식을 입에 물고 있는 형태의 팬더 드 까르띠에 화이트 골드 링 가격 미정 까르띠에. 실크 패브릭처럼 부드럽고 섬세한 텍스처를 구현한 핑크 골드 소재 폼폰, 체인이 돋보이는 폼폰 펜던트 네크리스. 총 5.21캐럿에 달하는 1백88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부쉐론. 고유의 로즈 모티브 아래 다이아몬드 체인을 더해 장미 꽃잎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형상화한 피아제 로즈 이어링 가격 미정 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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