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클래식한 여성 워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1980년대 탄생해 이전보다 더욱 아름다운 자태로 다시 등장한 팬더 컬렉션. 유연한 브레이슬릿과 직관적인 디자인이 보는 순간 저절로 손길이 가게 한다.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타임리스한 워치의 대표작이다. 2천7백만원대. 문의 1566-7277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워치 단 하나의 모티브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가 또 있을까. 반클리프 아펠을 대표하는 네 잎 모티브를 워치로 구현한 타임리스 디자인의 주얼리 워치로, 소장 가치가 높다. 1천8백만원대. 문의 00798-852-16123 블랑팡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 레드 골드 소재에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적용한, 진정한 시계의 매력을 아는 여성들만이 소유할 수 있는 워치다. 날짜 인디케이터와 사파이어 소재의 문페이즈, 48개의 풀 컷 다이아몬드 세팅까지, 기품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췄다. 셀프와인딩 칼리버 913QL을 장착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6905-3367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미니 8928 우아한 33X24.95mm 사이즈 다이얼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클래식 워치.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Calibre 586/1을 탑재했다는 것도 다른 여성 시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이다. 우아한 레드 컬러 스트랩이 매력을 더한다. 4천만원대. 문의 02-6905-3571몽블랑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 28mm 사이즈 다이얼에 6시 방향에 위치한 창을 통해 날짜를 표시하는 유니크한 디자인이다. 다이얼 중심에 아름다운 조개 모양의 기요셰 패턴이 우아함을 강조한다. 베젤에 총 62개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1천만원대. 문의 1670-4810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워치 컬렉션. 1960년대 출시된 컨스텔레이션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실크 패브릭 패턴이 아름답다. 27mm 케이스 사이즈,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칼리버 1376을 장착했다. 5백만원대. 문의 02-511-5797 불가리 세르펜티 인칸타티 워치 손목 둘레를 휘감았던 뱀 모티브를 라운드 워치의 케이스를 둘러싸는 것으로 재구성한 예술적인 워치. 30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2056-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