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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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 2018

에디터 배미진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담은 동식물 모티브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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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옐로 사파이어,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표현한 페탈 펜던트 6백40만원대, 등나무 모티브로 나선을 그리듯 입체적인 실루엣을 표현한 위스테리아 링 2천만원대 모두 타사키. 유니크한 선인장 모티브의 칵투스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4천5백만원대 까르띠에. 다이아몬드로 꽃 모티브를 표현한 빅토리아 이어링과 네크리스 각 1천만원대 티파니. 옐로 골드에 블랙 래커로 동물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3천6백만원대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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