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1월 03, 2018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2331 1월 03, 2018 파스텔 블루 컬러에 진주 장식을 더해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하는 캔아이 백. 19X16cm, 2백85만원 펜디.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살바토레 페라가모 다음글라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