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패치 장식이 돋보이는 백팩. 25X38cm, 가격 미정 발리.

펭귄 모양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더 벨트 15만8천원 먼싱웨어.

스포티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반지 70만원대 디올.

봄을 상징하는 파릇파릇한 그린과 옐로 컬러 섬유로 짠 메시 스니커즈 49만원대 프리미아타.

다양한 표정의 스마일 모티브로 장식한, 디자이너 야즈부키와 협업해 선보인 캡슐 컬렉션의 쇼퍼 백. 26X35cm, 19만9천원 라코스테.

브랜드 고유의 큐브 패턴이 앞·뒷면에 총 네 가지 컬러 블로킹으로 나눠진 파우치. 30X20cm, 35만원대 피에르 아르디.

블루와 그레이,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테크메리노 패브릭 소재 스니커즈 60만원대 Z제냐.

자수 모티브가 돋보이는 메탈릭 브로케이드 소재 백팩. 28X40cm, 2백30만원 구찌.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는 컬러풀한 해바라기 모티브 백 참 49만원대 펜디.

브랜드 로고가 인그레이빙된 강렬한 레드 컬러 지갑 34만원 로에베 by 분더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