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 2016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간결하고 강렬한 디자인, 블랙과 골드의 심플한 조화, 작은 모티브가 남자의 품격을 높여준다. 모던한 남성을 위한 심플한 주얼리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로 모던하게 완성한 트리니티 블랙 & 화이트 링 1백80만원대, 못을 모티브로 한 유니크한 주얼리는 이제 클래식한 아이템이 되었다. 강렬한 디자인을 원하는 남성에게 추천하는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8백7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브랜드 로고를 그래픽적으로 해석해 심플한 매력을 담은 티파니 T 스퀘어 링 1백만원대 티파니. 장미 가시 모티브의 손즈 링 2백70만원대 타사키. 로마자를 오픈워크 방식으로 세공한 아틀라스 오픈 링 1백만원대 티파니. 아름다운 장미꽃의 가시를 모티브로 완성한 손즈(Thorns) 컬렉션 브레이슬릿 3백40만원대 타사키. 브랜드 고유의 퀼팅 모티브를 살린 코코 크러시 컬렉션 링 화이트 골드 3백만원대, 옐로 골드 2백만원대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화이트 골드 소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8백만원대 불가리. 화이트와 블랙 골드를 매치한 콰트르 블랙 라지 링 6백만원대 부쉐론. 골드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한 4밴드 비.제로원 링 각 2백만원대, 유연한 뱀의 움직임을 고스란히 표현한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 링 4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볼드한 매력의 티파니 T 컬렉션 스퀘어 브레이슬릿 7백만원대 티파니.
까르띠에 1566-7277
타사키 02-3461-5558
부쉐론 070-7500-7282
티파니 02-547-9488
샤넬 화인 주얼리 02-3442-0962
불가리 02-2056-0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