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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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4, 2015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모던함과 대범함, 강렬함과 심플함이 함께하는, 남자를 위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왼쪽 가로 방향으로 놓인 제품들 위부터 아래로)

작은 T 모티브가 입체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티파니 T 내로우 체인 네크리스 옐로 골드 소재 9백만원대 티파니. 옐로 골드 버클 모티브의 포스텐 라지 링 3백만원대, 브랜드 창립자가 삶의 원동력으로 삼았던 찬란한 빛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대범한 카보숑 컷 스톤을 교체해서 착용할 수 있는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 다양한 소재의 카보숑 컷 스톤 중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스모키 쿼츠, 라피스 라줄리 스톤 링 각1천만원대. 버클과 케이블을 분리해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포스텐 브레이슬릿 버클과 케이블 1세트 각 2백만원대. 모두 프레드. 앤티크 코인을 모티브로 빈티지한 주얼리를 완성한 모네떼 컬렉션 네크리스 6백만원대 불가리. 못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디자인의 저스트 앵 끌루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8백만원대 까르띠에. 섬세한 비즈 장식에 세심한 인그레이빙이 매력적인 화이트 골드 뻬를리 브레이슬릿 8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남성과 여성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러브 브레이슬릿. 왼쪽에 놓인 전용 드라이버로 오픈할 수 있다. 8백만원대 까르띠에.

(오른쪽 세로 방향으로 놓인 제품들 위부터 아래로)

모던 주얼리의 지평을 연 티파니 T 스퀘어 브레이슬릿. 수직적인 느낌으로 남성에게도 잘 어울린다.옐로 골드 소재 7백만원대. 옐로 골드 티파니 T 스퀘어 링 1백만원대, 로마자 모티브에 작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틀라스 오픈 링 3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를 더해 모던하게 완성한 울트라 미니 밴드 링 1백만원대, 새롭게 출시한 퀼팅 모티브의 코코 크러쉬 링 2백만원대, 빈티지한 로마의 실제 동전을 보석 대신 사용해 오래도록 착용할 수 있는 모네떼 링 7백만원대 불가리.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로 만든 체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울트라 블랙 브레이슬릿 1천5백만원대, 강렬한 화이트 세라믹이 돋보이는 울트라 화이트 브레이슬릿 6백만원대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위부터)

블루 타이 브리오니, 그레이 타이 루이 비통.


반클리프 아펠 02-3440-5660

티파니 02-547-9488

불가리 02-2056-0172

프레드 02-514-3721

샤넬 화인 주얼리 02-3442-0962

까르띠에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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