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을 즐길 줄 아는 남자라면, 다채로운 프린트와 디테일을 겸비한 재킷의 향연에 동참하라.

안감에 카무플라주 패턴을 더해 소매를 접었을 때 더욱 멋스러운 재킷 2백93만원 발렌티노 by 쿤.	복고적인 패턴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줄 재킷. 실크 소재라 보드라운 촉감이 매력적이다. 3백42만원 구찌.	겉과 안감 모두에 화려한 페이즐리 패턴을 프린트한 재킷. 벨벳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더했다. 2백89만원 에트로.

보온성을 높인 퀼팅 리버서블 재킷. 컬러풀한 겉면과 달리 안쪽은 새틴 소재 재킷으로 활용 가능해 포멀한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1백57만원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샵.	이번 시즌 트렌드인 체크 패턴과 가볍고 따뜻한 울 소재가 조화를 이룬 재킷 1백19만원 라르디니 by 란스미어.	모, 폴리, 실크 소재를 믹스한 재킷. 큐브 패턴의 프린트가 유니크한 멋을 더한다. 2백65만원 크리스토퍼 케인 by 분더샵.

안감이 따로 없어 가볍고 팔의 움직임이 편한 재킷. 비즈니스맨에게 데일리 재킷으로 추천할 만큼 캐주얼함과 클래식함을 두루 갖췄다. 1백25만원 볼리올리.	점퍼에서 볼 수 있는 지퍼, 포켓 디테일을 멋스럽게 응용한 재킷. 소매를 밴딩 처리해 보온성을 높였다. 1백77만원 지방시.	그레이 톤 배색이 특징인 울 재킷. 안감을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인 블루·화이트·레드 패턴으로 장식했다. 2백50만원 톰 브라운.

에트로 02-511-2573

톰 브라운 02-6905-3505

지방시 02-517-7560

란스미어 02-542-4177

분더샵 02-3444-3300

쿤 02-548-4504

볼리올리 02-310-1685

구찌 1577-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