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티파니 블루북 컬렉션 공개

6월 29, 2015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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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THE SEA

2015 티파니 블루북 컬렉션 공개

#tiffanybluebook

2015년 4월, 뉴욕 & 미국을 대표하는 178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하우스 티파니가

2015년도 블루북 컬렉션 (Blue Book 2015) 을 선보였어요.

블루북은 일 년에 한번 티파니가 전세계 VVIP를 대상으로 매년 선보이는 하이주얼리 컬렉션으로,

올해는 티파니 디자인 디렉터 프란체스카 앰피티어트로프가 브랜드 조인한 이래

첫 선보이는 블루북이라 더 의미가 깊어요.

바다의 강렬한 에너지와 아름다움, 신비로움을 담아

‘바다의 예술(THE ART OF THE SEA)’를 테마로 약 200여 피스를 선보였고,

이를 위해 최상의 다이아몬드, 컬러 다이아몬드 및 사파이어,

탄자나이트, 블랙 오팔, 아쿠아마린과 같은 다채로운 컬러 젬스톤이 사용됐어요.

(2015 블루 북 컬렉션 주얼리)

블루북 컬렉션 런칭을 축하하는 행사가 뉴욕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세계 VVIP, 셀렙 및 명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줬어요.

앰버 허드

Amber Heard

오벌 그린 투르말린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Oval Green Tourmaline and Diamond Necklace in platinum from the 2015 Blue Book Collection)

리즈 위더스푼

Reese Witherspoon

에메랄드컷 그린 투르말린 & 다이아몬드 펜던트

(Emerald-cut Green Tourmaline and Diamond Pendant in 18k white gold from the 2015 Blue Book Collection)

#tiffanyblu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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