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핸즈가 돋보이는 까레라 칼리버 1887 헤리티지 크로노그래프 41mm 워치 6백만원대 태그호이어.

하운즈투스 패턴의 스카이 블루 컬러 재킷 가격 미정 폴 스미스.

동그란 프레임이 멋스러운 안경 38만원 타르트 옵티컬.

벨트 디테일의 가죽 팔찌 1백만원대 에르메스.

지적인 이미지를 더하는 뿔테 안경 40만원대 올리버 피플스 by 룩소티카 코리아.

가죽 꼬임이 멋스러운 소가죽 팔찌 27만원 토즈.

하얀 눈이 덮여 있는 몽블랑 산 정상을 표현한 마이스터스튁 트리뷰트 투 몽블랑 클래식 만년필 1백43만원 몽블랑.

베이식한 디자인의 그레이 소가죽 벨트 57만원 지방시.

화이트 셔츠 50만원대, 블루 니트 1백50만원대, 블랙 재킷 4백50만원대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산뜻한 옐로 컬러의 쁘띠 투주르 백. 20.5X19cm, 2백31만원 펜디.

모래알의 광채에서 영감을 받은 사비아 컬렉션 네크리스 1천만원대 포멜라또.

최고급 가죽을 사용한 캐멀 컬러 뉴스페이퍼 백. 31X39cm, 6백만원대 델보.

파리 거리의 풍경을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 50만원대 에르메스.

산뜻한 데님 소재의 레이스업 슈즈 가격 미정 지미추.

52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베젤과 클래식하고 우아한 자개 다이얼이 매력적인 엘레강트 컬렉션 기계식 여성 워치 4백70만원대 론진.

옐로 트위드로 만든 카멜리아 브로치 가격 미정 샤넬.

블랙&화이트 펌프스 1백만원대 로저 비비에.

감각적인 컬러 드로잉 패턴의 실크 타이 가격 미정 디올.

브랜드 로고 장식이 눈에 띄는 핫핑크 카드 지갑 34만원 생로랑.

캔버스와 상큼한 옐로 컬러의 송아지 가죽을 믹스한 스트랩 백. 26.5X19cm, 1백만원대 발렌시아가.

묵직한 도자기로 만든 탁상시계 11만5천원 쁘띠 프리처 by 비이커.

작지만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스피커 7만5천원, 아이폰5 모형 2만4천원 모두 팝콘 by 비이커.

스포티한 실루엣이 멋스러운 소가죽 백팩. 45X38cm, 3백만원대 루이 비통.

시계 모양의 커프스 링크 43만원 타테오시안 by 분더샵.

손으로 짠 등나무 보틀이 개성 있는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아티산 오드 퍼퓸. 125ml, 11만3천원 존 바바토스.

GG 로고 패턴의 소가죽 다이어리 66만5천원 구찌.

한정판 작가 시리즈 제품 중 하나로 역사적으로 한 획을 그은 작가 오노레 드 발자크 에디션 만년필 1백31만원 몽블랑.

단정하고 심플한 라인의 베이지 코트 2백80만원 톰 브라운.

슬림한 핏이 여성스러운 트위드 원피스 3백60만원 톰 브라운.

펀칭 디테일이 포인트인 블랙&화이트 태슬 로퍼 가격 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