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모나코 남성 단독 스토어 ‘더 맨즈샵(The Men’s Shop)’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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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8, 2014


FASHION


클럽 모나코 남성 단독 스토어 ‘더 맨즈샵’ 오픈 / 클럽 모나코 남성복 매장 오픈 / 빈티지 롤렉스 / 블랙윙 / 어니스트 알렉산더 / 제롬 드레이퓌스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청담 제롬 드레이퓌스 스토어



클럽 모나코 남성 단독 스토어 ‘더 맨즈샵(The Men’s Shop)’ 오픈!







SK 네트웍스(대표: 문덕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 모나코 (Club Monaco) 에서

가로수길에 남성 단독 스토어 ‘더 맨즈샵(The Men’s Shop)’이 10월 10일에 오픈했어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도약한 클럽 모나코는

이번 가로수길 ‘더맨즈샵’을 ‘라이프스타일 데스티네이션(Life-style Destination)’을 테마로 삼아

모던한 가구와 빈티지 가구가 자유롭게 어우러져 기존 매장들보다 훨씬 쿨하고 멋지게 마무리했어요.


또한, 클럽 모나코 남성의 아이템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 지역의 잇아이템들을 선별하여 들여와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든 다양한 MD상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

 

스코틀랜드에서 탄생한 남극 탐험대를 위한 노트북으로 알려진 ALWYCH의 올웨더 노트북(All-Weather Notebook)부터

클럽 모나코의 바이어가 직접 빈티지 마켓에서 바잉한 롤렉스(Rolex)시계,

오스카상을 수상한 감독 척 존스(Chuck Jones)와

베스트셀러 작가 존 스테인벡(John Steinbeck)까지 즐겨쓰는

최고의 연필 블랙윙(Blackwing) 펜슬, 전 제품이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

한번 들면 평생 사용하게 된다는 어니스트 알렉산더 (Ernest Alexander) 가방 등,

남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클럽 모나코 가로수길 ‘더 맨즈샵’에서 한번에 구매할 수 있어요^^

 

마치, 남자들의 보물 창고 및 놀이터의 느낌으로 다가오는 ‘더 맨즈샵’은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예요~

 

클럽 모나코 더 맨즈샵을 전 세계의 패션 도시에 오픈하게 된 시작은

2011년 하반기 클럽 모나코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오게된 아론 르바인(Aaron Levine)의 영향이 큰데요,

아론은 럭셔리 남성 브랜드 히키 프리맨(Hickey Freeman)을 시작으로,

잭 스페이드(Jack Spad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거쳐

클럽 모나코 남성의 수장으로 오게 되었어요.

 

아론은 자신이 경험한 다양한 영감을

음악, 예술, 문학에 이를 것 없이 한 공간에서 클럽 모나코의 옷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보여주기를 원했고,

‘더 맨즈샵’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코지한 공간을 홍콩의 완차이(Wanchai) 거리에 첫 오픈해

홍콩 패션 피플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어요.

 

이러한 큰 성공에 힘입어, 뉴욕을 거쳐 런던 레드 처치 (Red Church) 스트리트에도 올 8월 더 맨즈샵을 오픈하게 되었고,

가장 트렌디한 거리로 떠오른 서울 가로수길에 4번째 ‘더 맨즈샵’을 오픈하게 되었답니다.

‘라이프스타일 데스티네이션’이라는 가치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는

클럽 모나코의 ‘더 맨즈샵’에서 올 겨울 쇼핑을 즐겨보세요!!






Jerome Dreyfuss FSS Seoul Grand Opening

 






과감한 디자인과 부드럽고 혁신적인 소재를 세련된 프렌치 감성으로 풀어낸

제롬 드레이퓌스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파티가 지난 10월 31일 청담동에서 진행됐어요!

 

오프닝 파티에는 디자이너 Jerome Dreyfuss와 그의 친구이자 CEO인 Rachel Chicheportiche , Director인 Doris Pang이 참석하여

여러 프레스들과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 역시 특유의 친근함으로 모든 이들과 어울리며 파티를 즐겼어요.




뿐만 아니라 이날 매장에는 오프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소녀시대 티파티, 손담비, 소이현, 소유진, 이윤지,

이규한, 서지혜, 가희, 어반자카파 등 여러 분야의 셀럽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고,

8명의 남녀 탑 모델들이 재즈음악에 맞추어 밍글쇼를 진행하면서 14AW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어요.




이번 시즌에는 스웨이드와 가죽, 데님 소재를 사용한 Martin(마땡) / Eliot(엘리엇) / Edouard(에드워)/ Charly(찰리) 등

시크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이 새롭게 출시되었고,

1980년대의 관능미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골드 립 장식이 부착된 백과 슈즈를 선보였어요.

 

제롬 드레이퓌스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핫한 아이템들을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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