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아크릴 톱과 회색 무광 래커로 마감해 얼음처럼 차가운 느낌을 주는 아이스 폭스 펜던트 조명 가격 미정 라이트이얼스 by 웰즈.

짚과 아프리카 직물을 사용해 핸드 메이드로 제작한 레드 바스켓 15만원 챕터원.

매끈하지 않은 촉감이 특징인 페이퍼 펄프 소재의 베이스 7만5천원 메종 르베이지.

질감이 거친 면과 올이 풀린 리넨으로 감싼 조명 갓 14만8천원, 투명한 디스플레이 램프 32만8천원 모두 리비에라 메종.

부드러운 곡선과 오묘한 색감이 돋보이는 하이메 아욘 디자인의 파븐 소파 1천4백만원대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기포가 살아 있는 블랙 색상의 유리 저그 13만5천원 선혁구디.

내추럴한 촉감과 컬러가 돋보이는 리넨 쿠션 각 7만9천원(솜 포함) 이헤베뜨.

나뭇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클래식한 미감의 캔들 홀더 8만6천원 하우스라벨.

투명한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가벼운 느낌을 주는 요코 테이블 램프 80만원 포스카리니 by 에이후스.

라탄 소재로 커버를 씌운 보온 주전자 47만4천원 선혁구디.

꽃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하이백 스타일의 아웃도어용 크리놀린 암체어 9백만원대 B&B이탈리아 by 인피니.

벌목한 나무 원형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다크한 상판과 유기적인 라인의 브론즈 베이스 조합의 다이닝 테이블 가격 미정 허드슨 퍼니처.

스톤으로 워싱한 와플 조직의 리넨 블랭킷 18만9천원 이헤베뜨.

가장자리의 스티치 라인이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데이 베드 9백만원대 막살토 by 인피니.

가죽 스트랩과 프레임을 사용한 원형 벽걸이 거울 1백70만원 구비 by 이노메싸.

부들부들한 양가죽 소재의 핸드메이드 룸 슈즈 9만8천원 마리컨츄리.

아메리칸 월넛과 블랙 가죽 시트를 사용한 남성적인 스타일의 DC90 암체어 가격 미정 체코티 by hL1991.

육중한 원통형 베이스와 화이트 대리석 상판으로 구성한 이노키 사이드 테이블 가격 미정 e15 by 디옴니.

유리가 녹아내리는 듯한 디자인에 전구를 노출한 유리 볼 형태의 멜팅 다운 조명 4구 4백30만원 카펠리니 by 밀라노디자인빌리지.

일정한 패턴을 음각해서 에스닉한 느낌을 준 알루미늄 볼 1만1천원 마담스톨츠 by 메종드실비.

우둘투둘한 질감이 핸드 메이드의 느낌을 더해주는 그린 색상의 티포트 14만2천원 선혁구디.

화이트 펜던트 내부의 브라스 컬러가 화려한 느낌을 더하는 JL341 펜던트 조명 1백45만원 아르텍 by 에이후스.

송아지가죽을 엮어서 만든 블랙 사각 바스켓 1백40만원 헨리 베글린.

한스 베그너가 디자인한 육중하고 중후한 형태의 PP19 체어 5천2백만원대 PP뫼블러 by 에이후스.

블루 다이아몬드 패턴의 긴 쿠션 10만원대 차트월 & 존슨 by 에버뉴636.

장식을 절제한 미니멀한 형태가 돋보이는 장 마리 마소 디자인의 케네디 가죽 소파 2천만원대 폴트로나 프라우 by 밀라노디자인빌리지.

마블 소재가 아닌 패턴을 차용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라운드 커피 테이블 4백40만원 카펠리니 by 밀라노디자인빌리지.

직선과 각을 살린 모던한 디자인의 맥퀸 톨 체스트 가격 미정 매튜 힐튼 by 에버뉴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