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le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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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7, 2014

포토그래퍼 염정훈

단 하나만으로도 확실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볼드한 뱅글 컬렉션.












(위부터 아래로)

전용 드라이버가 있어야 착용할 수 있는 옐로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스크루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천2백만원대 까르띠에.

뉴욕 본사 외벽에 설치된 청동 시계의 로마숫자에서 영감을 얻은 아틀라스 컬렉션. 로즈 골드를 볼륨감 있게 완성한 오픈 뱅글 1천만원대,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오픈 뱅글 1천6백만원대, 1837 루베이도 컬렉션 와이드 커프 가격 미정 모두 티파니.

옐로 골드에 라피스 라줄리, 크리소 프레이즈,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브레이슬릿 8천2백만원대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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