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09, 2014
에디터 배미진
이제는 클래식을 이야기해야하는 브랜드, 티파니.
티파니의 웨딩링이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만큼 네크리스 컬레션 역시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키 컬렉션과 아틀라스 컬렉션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의 아이콘이죠.
왼쪽의 키 컬렉션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있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문을 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의 로마자 모티브의 아틀라스 컬렉션은 뉴욕 티파니 본사 앞에 있는 시계 탑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아주 오래도록 티파니의 영감의 원천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두가지 아이템 모두 실용적이면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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