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얼굴에 건강한 혈색을 더하고 싶다면 피부에 따스하고 부드러운 빛을 선사해줄 뷰티 아이템들을 눈여겨보자. 겔랑의 ‘테라코타 포 시즌’은 순수 골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자연스러운 빛을 선사한다. 4가지 다른 톤의 브론즈 파우더가 하나에 담겨 있어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글로 글램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하얀 피부를 위한 핑크 쉐이드와 구리빛 피부를 위한 베이지 쉐이드 두 가지 색생으로 출시된다(10g 9만8천원). 산뜻한 피치 컬러의 ’에스티 로더 시그니처 실키 파우더 블러쉬 21호’는 화사한 피부표현, 얼굴 윤곽 교정, 하이라이트 효과를 한 번에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이크로-파우더가 깃털처럼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고 소량만 사용해도 원하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5g 4만7천원).
Glow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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