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로 회전되는 틸트 LCD와 원터치 스마트폰 버튼을 탑재한 콤팩트 카메라 39만2천원 캐논.

네이비 컬러 악어가죽 뱅글 74만원, 그린 컬러 가오리가죽 뱅글 각각 51만원, 80만원 모두 펜디.

스터드 장식 지갑 18만8천원 마이클 코어스.

고급스러운 수제 향초 4만9천원 보트르.

브라운 프레임 선글라스 30만원대 디젤 by 다리 F&S.

코럴빛 쇼퍼 백. 34X29cm, 60만원대 MCM.

포스티나 백. 38X24cm, 1백48만원 자넬라토.

블랙 피아자 워치 94만원 스와로브스키.

트위드 재킷 69만8천원, 블라우스 49만8천원, 스커트 30만원대, 목걸이 39만8천원 모두 데레쿠니.

옐로 컬러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플라워 프린트 카디건 각각 69만원, 45만원 모두 폴 스미스.

보르도 컬러 핸드백. 25X19cm, 1백78만원 까르띠에.

밤 타입 텍스처가 촉촉한 립스틱. 뉴 퓨어 칼라 쉬어 러시 립샤인 각각 3만8천원대 에스티 로더.

여러개의 참을 달아 연출할 수 있는 팔찌 각각 1백4만9천원, 1백99만7천원 모두 판도라.

블랙 펌프스 93만원 생로랑 파리.

진한 그린 컬러 핸드백. 19.5X31cm, 2백75만5천원 생로랑 파리.

오렌지와 핑크 배색의 풍성한 숄 70만원대 루이 비통.

일랑일랑 꽃을 담은 향수 오 모헬리 100ml 16만8천원 딥티크. 블랙베리 과즙을 담은 향수 블랙베리 앤 베이. 30ml, 8만원 조 말론.

싱그러운 재스민 워터 향수 몽 자스민 느와 로 엑스퀴즈. 50ml, 10만원 불가리.

스트라이프 패턴의 코튼 재킷 45만5천원 랄프 로렌 블루 라벨.

초록색 크리스털 뱅글과 체인 네크리스 각각 34만원, 63만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레 베쥬 올인원 헬시 글로우 크림.30ml, 7만원 샤넬.

멀티 팔레트 엠버 11만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히알루론산이 풍부한 에센스. 50ml, 15만5천원대 에스티 로더.

수블리마지 라 크렘 이으. 30ml, 21만원 샤넬. 압솔
뤼 프레셔스 에센스 올레오-세럼. 30ml, 35만원 랑콤.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세럼. 30ml, 55만5천원 아모레퍼시픽.

착용감이 좋은 플랫 슈즈 60만원 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