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테니스, 승마와 같이 야외 레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땀이나 피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가벼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골라 3~5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도록.
랑콤 UV 엑스퍼트 GN-쉴드™ SPF50 BB베이스
주름개선 기능과 함께 해로운 자외선으로부터 12시간 동안 피부를 보호한다. 산뜻한 느낌의 텍스처는 기미, 잡티,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30ml 6만3천원.
에스티 로더 사이버화이트 EX UV 프로텍터 SPF50
뛰어난 UVA, UVB 차단효과로 스폿형성을 예방한다. 부드럽고 투명한 질감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메이크업이 뭉치지 않고 매끈하게 밀착된다. 또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한층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꿔준다. 50ml 6만원.
라메르 블랑 SPF30 UV 프로텍팅 플루이드 PA++
피부를 자극하는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반짝이는 빛을 담은 토르말린과 말라카이트를 함유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고 보습제인 스마트 해초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40ml 9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