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에서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의 워크웨어 감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남성 가죽 제품 라인 ‘LV 터치’를 선보였다. 하우스의 상징인 V 스티치 디자인의 스웨이드 전면 포켓, 모노그램 플라워 장식을 매치한 V자형 카라비너 등 다양한 디테일을 담아냈다. 여행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이고 남성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으며, 4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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