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시내를 창조적으로 수놓은 그 현장을 다녀왔다.

1월 04, 2023

모직 코트, 노르딕 패턴 스웨터, 컬러풀 모피, 오버사이즈 블루종…. 가을 햇살 아래 더욱 돋보이는 포근한 소재의 트렌디 아이템들. 계절의 끝에서 그 따뜻함을 만끽하다.

11월 05, 2014

다양한 색채의 수채화 물감으로 터치한 듯 투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플라워 프린트의 향연.

4월 16, 2013

20세기 미국 문학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위대한 개츠비>와 세기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만났다. 이탈리아를 넘어서, 패션 그 자체를 상징하는 프라다가 사치스럽고 방탕했던 20세기 미국 상류 사회의 절정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로 수놓았다.

4월 16, 2013

1960년대 복고적인 실루엣부터 패턴의 양극화, 커다란 테일러드 코트와 케이프의 약진, 최상급 소재와 퍼의 다채로운 향연, 하이브리드 스포티즘까지 보다 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반영한 룩이 2014 F/W를 휩쓸었다.

9월 03, 2014

한 해의 끝, 감사와 사랑을 듬뿍 담아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황홀한 홀리데이 선물 셀렉션.

12월 03, 2025

셀린느의 뉴 백, 소프트 트리옹프 베사체는 오로지 고급스러운 램 스킨 소재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리옹프 로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식적 디테일을 과감히 덜어냈다.

12월 03, 2025

펜디가 디자인 프로젝트 ‘폰데리아 펜디(Fonderia FENDI)’를 통해 아티스트 코니 발레세와의 협업작인 리미티드 피카부 백을 선보인다.

12월 03, 2025

발을 감싸는 뛰어난 보온성, 편안한 착용감으로 겨울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앵클부츠.

12월 03, 2025

몽클레르가 전개하는 ‘워머 투게더(Warmer Together)’ 캠페인은 따뜻함과 사랑을 표방한다.

11월 0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