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 into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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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 2025










오메가 다이빙 워치 하면 떠오르는 시그너처 컬러가 있다. 바로 오렌지. 최근에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컬렉션에 새로운 메시 브레이슬릿을 적용하고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옥살릭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베젤 등을 도입하며 전면적인 개편을 거쳤다. 더불어 블랙과 오렌지 컬러를 통해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 지름 42mm 케이스로 완성하고 블랙 알루미늄 다이얼과 로듐 도금 스켈레톤 핸즈, 화이트 슈퍼루미노바® 등으로 구성해 다이버 워치의 감성을 물씬 풍기며, 중앙 초침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클래스프를 더한 브러시드 메시 브레이슬릿 또는 폴드오버 클래스프가 달린 통합형 오렌지 러버 스트랩으로 출시하며,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6으로 구동한다. 문의 02-6905-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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