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조회수: 64
12월 11, 2024

에디터 윤자경ㅣ스타일리스트 임희영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yoon ji young

포근하고 따뜻한 성탄절을 위한 레드.

카프 스킨 소재의 다르세나 파우치 백.

32×21.5×18cm, 3백41만원 토즈.

댓글 남기기